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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1.31

     

      
    삼척시가 결혼적령기 이후 남성에게 국제결혼 비용을 지원하고, 경제적인 사정 등으로 장기간 친정나들이를 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 가정에게는 여행경비를 지원해주는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규모는 국제결혼 비용의 경우 총 10명에게 1인당 5백만원을 지원하고, 친정나들이 비용은 모두 25가정에게 1가정당 3백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국제결혼 비용 지원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35세 이상 만50세 미만의 혼인경험이 없는 남성이며, 친정나들이 비용지원은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으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경험이 없어야 한다.

     

      신청희망자는 오는 2월 1일(금)부터 2월 21일(목)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되고, 가정환경 및 거주실태 등을 현지조사 후 3월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으로 밝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18년까지 국제결혼비용은 총 87명, 친정나들이 비용은 모두 126가정에게 지원을 완료했다.

     

    박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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