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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3.07

     


      삼척시가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12일까지 학교급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지방식약청, 교육청, 시군 위생부서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교차점검하며, 삼척시는 학교급식소 18개소와 집단급식소 식재료공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업체별 지도‧점검표를 사용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유통기간 경과제품 사용·판매행위,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식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는 자체점검반을 꾸려 영업정지 처분기간 중 영업행위, 기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학교급식 완제품 납품업체 및 생산업체와 비가열 섭취식품 제조업체 등에 대해서는 조리음식 및 음용수 등의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2회 개학초기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자율적인 식품안전수준 및 위생환경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의 사전예방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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