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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4.10

     

    양희전 의원

     



    존경하는 삼척시민 여러분!

    양희전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정훈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동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의 중학교 배정을 위하여 ‘복불복추첨’으로, 원하지 않은 학교로 갈 수 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집 근처 학교로 배정받지 못해 다른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는 중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하여, 삼척시장님과 강원도 교육감님,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협조를 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강원도 교육청에서는, 강원도 작은 학교의 학생과 특수학교에 통학을 지원해주는 버스로 일명 통학버스인 ‘강원에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에듀버스’는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2~4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시범 운행한 뒤, 2016년 3월부터 12월까지 5~6개 시군으로 시범운영을 점차 확대하면서, 2017년 3월부터 모든 지역에 정상운행중입니다.

     

    2년 동안의 시범운행결과 총 327개교, 420개 노선을 토대로 14,689명이 이용하고, 교외 교육지원 활동도 10,247회로 늘었습니다.

     

    강원에듀버스 운영에 따른 만족도 조사 결과,


    통학부담 해소 84점
    다양한 교외 교육활동 운영에 도움 82점
    정책의 지속적 추진 요구 86점 등
    대부분 항목에서 80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원거리 중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하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통학버스와 통학택시 제도를 중학생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우리는 이제까지 중학생들의 통학여건 개선에는 관심이 거의 없었으며, 학생들이 학교에 어떻게 오고 가는지, 오고가는 길은 안전한지에 대한 기본적인 현황도 파악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중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통학버스와 통학택시 제도를 중학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부모는 “집이 정라동인데 배정받은 곳은 삼척중학교라 통학을 어떻게 시켜줘야 할지 막막하다고”하고

     

    삼척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부모는 “교동 지웰  아파트에 살면서 시내버스를 통해 등교하나, 시간이  촉박하여 아침도 먹지 않고 학교를 가는 것이 안타깝다.”고 합니다.

     

    주 52시간 초과근무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관내 시내버스 업계는 대대적으로 버스 노선을 줄여 운영하고  있으므로, 외곽에 위치한 삼척중학교 학생들은 등 하교 시 걸어서 다니거나 택시를 이용하여 월 7~8만원   상당의 교통비를 지출합니다.

     

    삼척시장님과 강원도 교육감님,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학생들은 삼척시의 미래입니다.


    전용통학버스를 시행하여 주십시오.

     

    교육환경개선을 통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교육복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역 내 학생들의 통학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기초조사를 실시하여 학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노선개편과 통학버스, 택시 등, 다각적인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고자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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