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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4.30

     
    여행을 부르는 계절, 봄에 떠나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서울시가 2019년 봄 여행주간(4.27~5.12)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들을 곳곳에 열기 때문인데요. 고궁, 인사동, 서대문형무소 등 역사적 장소를 돌아보는 스토리텔링 투어와 거리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꿈꾼다면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봄이 다 지나기 전, 서울 속 또다른 매력을 발견해보세요!

     

    ‘덕수궁·창경궁, 인사동, 서대문형무소’ 해설 도보여행

     

    2019년 ‘봄 여행주간’을 맞아 서울시는 역사와 거리공연, 두 가지 주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 관광에 초점을 맞춘 ‘서울, 역사와 함께 걷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덕수궁 ▲창경궁 ▲서대문형무소 ▲인사동 등 역사적 장소로 스토리텔링 투어를 떠나볼 수 있다.

     

    ‘고궁(덕수궁·창경궁) 달빛산책’은 봄 여행주간 기간(4.27~5.12) 중 매주 화~일요일에 진행되며, 평일은 1회, 주말은 2회씩 진행한다. 인사동과 서대문형무소 프로그램은 기간 중 매주 금·토·일요일 1회씩 진행된다.

    체험인원은 최소 10명, 최대 15명이며, 참가비용은 모두 1만 4,900원(1인)으로 동일하다. 단, 서대문형무소 프로그램의 경우 입장료는 참가비용에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 역사와 함께 걷다’ 예약하기 ☞ 클릭

    봄 여행주간을 맞아 창경궁, 덕수궁, 인사동, 서대문형무소에서 ‘서울, 역사와 함께 걷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봄 여행주간을 맞아 창경궁, 덕수궁, 인사동, 서대문형무소에서 ‘서울, 역사와 함께 걷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티투어버스 정류장에서 거리공연, 숨은 명소 ‘좀비’ 체험

    이와 함께,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거리공연과 행사들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일상을 여행으로 꾸미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서울시티투어버스와 일반 시내버스가 함께 정차하는 구간에서 ‘차창 너머 공연’이 진행돼 차량 내부에서의 관람은 물론, 길을 지나는 사람들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봄 여행주간 기간 중 매주 토·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5월 6일마다 진행되며, 전통공연과 아카펠라, K-POP커버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보다 생생한 공연을 보고 싶다면, 노랑풍선 시티투어버스 전통문화코스를 예약하면 된다.

     

    시티투어버스 공연 일정 확인 ☞ 클릭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5.15km 장미터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5.15km 장미터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그밖에 도심 외곽지역의 숨겨진 관광 명소(Hidden Spot)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는 ‘서울에는 장미를 든 좀비가 산다’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숨겨진 관광 명소들 ▲북서울꿈의숲(강북구) ▲중랑천(중랑구)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문화비축기지(마포구)에서 최근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Kingdom)’을 모티브로 한 서울형 좀비를 활용, 일상 속 짜릿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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