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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5.07

     

     


     삼척공공하수처리시설이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환경 보호 체험과 교육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일 동해시 소재 삼육중학교 학생 30여 명이 방문하였고, 강원대학교 전기공학과에서 20명이 8일 방문하기로 하는 등 예약이 이어지면서 혐오 시설로 취급받던 하수처리시설이 교육을 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척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생활하수가 여러 단계를 거쳐 최종 방류되는 처리과정을 생동감있게 보여줌으로써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전환과 절수습관을 높이기 위한 견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견학은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 가능하며 1회 40명으로 오전과 오후에 각 1차례씩 운영 가능하며 프로그램은 하수처리 현황 설명과 홍보 VTR 상영, 하수처리 공정 현장 견학 등 60여 분에 걸쳐 진행된다.

     

    견학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하수도사업소 하수운영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는 하수처리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려 하수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 아닌 주민친화시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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