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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5.29

     


     삼척시는 라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근 라돈 매트리스에 이어 대리석, 화분 등에서도 라돈이 다량 검출됨에 따라 시민의 불안감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에 삼척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라돈측정기 25대를 구입해 6월 3일부터 대여서비스를 시행한다.

     

    라돈측정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임원출장소, 역둔중계소, 마읍중계소 또는 시청 환경보호과로 전화 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정확한 라돈 측정을 위해서는 창문과 방문을 모두 닫고 벽 또는 바닥으로부터 50cm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한다. 라돈측정기의 전원을 연결하면 10분 단위로 자동 측정된다. 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가 높게 측정될 경우에는 수시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라돈 측정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라돈에 대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 속 라돈 저감대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유해물질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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