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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6.10

     

       - 단봉동 2번지 일원에 부지 2,184㎡, 지상 2층 연면적 1,200㎡ 규모
       - 현재 실시설계 중으로 9월에 착공하여 2020년 상반기 준공 목표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동해시 U-care센터, 동해 시니어클럽, 남부 공동육아 나눔터 등 3개의 복지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현재, 동해시 U-care센터 등 3개의 복지기관은 시설 종사자와 복지 대상자가 이용하기에 협소하고 독립된 공간이 없어 사유건물을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는 등 업무를 수행하기에 시설이 좁아 어려움이 있다.

     

    □ 동해시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복지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북평동 예람중학교 인근 지역에 3개 복지기관이 한 곳에서 운영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건립에 나선다.

     

    □ 단봉동 2번지 일원 부지 2,184㎡에 연면적 1,20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복합 커뮤니티센터는 강원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과 시비 18억원 등 총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각 기관의 운영 사무실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 교육실 등이 조성된다.

     

    □ 현재, 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성토작업 및 공사 추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오는 9월에 공사를 착공해 2020년 상반기 중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 또한,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앞서 센터 건립의 당위성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 일정을 사전에 설명하는 등 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인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 한편, 향후 복합 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하는 ‘동해시 U-care센터’는 만 65세 이상의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격 제어 시스템을 이용하여 안전을 점검하고 응급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한 구조를 위해 50여명의 종사자들이 구) 동해종합사회복지관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 현재, 천곡동에 위치하고 있는 ‘동해 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직원 20명이 사업 참여자 3,100여명을 관리하고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남부 공동육아 나눔터’는 아동의 보호자가 육아 정보를 배우고 이웃끼리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해종합사회복지관 건물을 일부 임차하여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 정순기 가족과장은 “동해시 복지시설 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통해 아동에서부터 어르신까지 한 건물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 “센터 건립이 예정대로 원활하게 진행되어 내년 하반기에 복지기관들이 복합 커뮤니티센터로 이전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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