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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6.05

     

       - 고용노동부 전국 지자체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9천만원 지원
       - 전국 단위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첫 성과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3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지하 1층)에서 열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9천만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이뤘다.

     

    □ 올해로 8년째를 맞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공시제, 우수사업 등 2개 부문으로 구분해 1차 시·도 평가, 2차 중앙평가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 이날 시상식에는 공시제 58개, 우수사업 15개 총 73개 지자체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동해시는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우수상’을 수상하여 전국단위 일자리 평가에서 처음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동해시는 지난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도시 동해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행정조직 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확대 개편하고 일자리 창출에 다각적인 노력과 열정으로‘우수상’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추진과 함께 어르신 및 청년 일자리 확대에 역점을 두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연계, 인프라 구축 등 직·간접적인 고용지원에 노력한 결과 지난해 10,152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이며 7,447개 목표대비 136%를 초과 달성했다.

     

    □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 실정을 감안한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대상 ‘동해형 기업인턴제’를 시행하여 정규직 15명이 채용되는 성과와 정규직 전환을 통한 일자리 질적 개선에 기여했으며,

     

    □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형 일자리를 발굴·추진하여 ‘2018년 100세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평가’에서 강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반영됐다.

     

    □ 또한, 지난해 한중대학교 폐교와 맞물려 폐쇄 위기까지 몰렸던 ‘한중대 창업보육센터’를 시가 직접 운영하면서 당초 13개였던 입주기업이 31개로 늘어나고 입주기업 전체 총 53명의 근로자를 채용하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낸 것도 인정받았다.

     

    □ 이외에도 석회석 채광으로 훼손된 산림을 창조적으로 복구하기 위한 ‘무릉3지구 폐쇄석장 개발사업’도 지난해 쌍용양회와의 상생협력 협약 체결로 동해시만의 특화된 사업에 대한 창의적 도전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됐다.

     

    □ 동해시는 이런 다양한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고용시장 여건이 전국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고용률, 취업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등 모든 고용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으며,


    □ 특히 최근 5년 동안의 고용지표결과 중 역대 최고 고용률(15~64세) 67.5%와 강원도 내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 상승폭(4.7%)을 이뤄냈다.

     

    □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상은 일자리대상 제도 시행 평가 이래 동해시가 처음으로 수상하는 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 “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중심 행복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르신 및 청년 일자리 확대에 역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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