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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7.15

     


         삼척시에서는 여름방학철을 맞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송어 낚시 및 맨손잡기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주말, 휴관일 제외) 삼척 민물고기전시관에서 초등생 이하 어린이(보호자 동반)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송어 맨손잡기는 기간 내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체험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원(송어 2마리 제한)으로, 일일 50명 선착순으로 현장접수를 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 이벤트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 향상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시관 관람객 증가를 목표로 새로운 전시시설물 확충 및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 근덕면 초당길에 위치한 삼척 민물고기전시관에서는 우리시에 서식하는 향토어종 전시는 물론 아로아나, 레오플디 등 다양한 열대어 전시 및 닥터피쉬 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2018년 대비 전시관 관람객이 70% 증가하였으며, 7월 15일부터는 애완용 악어도 만나볼 수 있다.

     

    박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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