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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3.21

     


           삼척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밀폐된 공간에 사람들이 밀집되어 접촉감염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예방지도 활동을 펼친다.

     

    시는 다중밀집 시설의 집단감염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8개반 18명 방역반을 투입해 161개의 다중밀집 시설에 대하여 분무 살균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밀폐공간에 이용객들로 인한 접촉감염 위험성이 높은 환경을 가진  ▲PC방 20개소 ▲노래연습장 31개소 ▲종교시설 113개소에 대해서는 고위험 사업장으로 분류하여 집중적으로 예방 지도를 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종교단체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예배, 미사, 법회 등 행사 자제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PC방,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자체 지도반을 편성 매주 목요일 야간에 현장 방문 예방 지도를 하고 있다.

     

    또한, 업소 내에서 직원과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환경위생관리에 대해 지도하고, 고위험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행동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 발생한 집단감염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위험 요소를 차단하겠다.” 며 “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어느 때보다 종교단체와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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