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20.03.21

     


           삼척시는 최근 노인복지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됨에 따라 면역력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노인복지시설 290개소에 대하여 중점관리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복지 대응 지침에 맞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과 출입통제 및 방역(소독)활동 강화, 의심노인 격리 공간 확보, 1일 2회 생활자 및 종사자 발열체크 확인, 손 세정제 비치, 외부물품 반입 시 소독 여부, 일일 모니터링 강화 등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방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노인거주 및 이용시설인 요양시설 16개소에 대하여는 전담공무원을 편성해 1일 2회 이상 방문점검을 꼼꼼히 진행하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직접 전달함은 물론 65세 이상 노인에게 안심마스크 1인당 3매씩 5만매를 배부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질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방역, 예찰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들의 여가시설인 노인복지관 2개소와 경로당 238개소, 주간보호센터 3개소는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휴원에 들어갔으며, 독거노인 등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들은 식사배달 등을 통하여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박인열 기자

    수정 답변 삭제 목록
    4,176개(1/418페이지)
    정치/행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