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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3.26


     
         삼척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사육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단위 방역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관내 양돈농가는 5호에서 2,493마리를 사육 중이다.

     

    삼척시는 특히 3월부터 야생 멧돼지의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오염지역인 민통선 내 영농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다른 지역의 양돈농장으로 전파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에,

    지난 24일(화) 관내 모든 양돈농가에 농장단위 차단방역 조치 방안을 빠짐없이 전달했으며 각 농가에서 매개체와 차량,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첫째, 야생조수류, 쥐 , 파리 등 매개체가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시설을 정비하고, 소독과 생석회 도포를 실시한다.
     ▲ 둘째, 차량의 농장 출입과 물품반입을 최소화한다.
     ▲ 셋째,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돈사로 침입하지 않도록 농장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삼척시는 4월에 실시될 예정인 농식품부 등 정부의 일제단속에 대비하여 농장단위 차단방역 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3월 중 현장점검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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