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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5.20

     

     


     
       삼척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2020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은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성인기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치료와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삼척시 보건소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및 학교를 대상으로 2020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을 모집해 어린이집 2개소,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총 9개소를 안심학교로 지정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학교에서는 개학을 한 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알레르기 질환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보건소에서는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알레르기 환아에게 보습제 및 교육 자료를 지원하고 관리카드 등록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교내 학생‧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교육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관리법과 지식을 전달하고, 그 외에도 학교, 보육시설, 병원에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소식지, 지역신문 등 다양한 대중매체를 활용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삼척시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은 전국에 비해 낮은 편이나, 최근 생활환경변화로 인한 집먼지진드기, 흡연, 대기오염 등 알레르기 질환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적 예방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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