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2021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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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9.28



             - 신규사업 128건, 주요사업 411건 등 539건 업무계획 수립 -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2021년도 시정을 3대관광벨트, 3B3N전략에 의한 지역발전전략 및 코로나에 대응한 삼척형 뉴딜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부합하는 선제적 사업 발굴로 신 성장 기반 확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 중심 행복 구현 시책을 중점 발굴해 코로나로 인한 언텍트 시대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시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삼척시는 오는 29일(화) 부시장, 국장, 실과소장 및 담당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시민회의장에서 내년도 부서별 신규사업 128건, 주요사업 411건 등 539건의 업무계획을 국∙소장 그리고 실장이 시장에게 종합 정리해 설명하는 “2021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 특징은 민선7기 지난 2년간 성과를 돌아보고, 외부전문가의 업무진단 컨설팅과 코로나로 인한 미래변화에 대응방안 토론회에서 제시된 개선책을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하였고, 오래된 당면현안사업을 시민들과 함께 지속 추진하면서 정부정책화로 이어주는 전략이 포함했다는 점이다.


    삼척시는 지난 2년간 시장공약사항 9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고, 정부합동평가 및 규제개혁 최우수도시 선정 그리고 대외기관 수상 61건, 공모사업 105건 2,252억 원 확보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면서,

     1) 삼척∼제천간 동서6축 고속도로 양방향 동시착공, 삼척선 대체노선 신설 및 KTX 삼척연장, 원전 해제부지 지역개발사업 지정 등 국책사업 시행을 지속 건의할 계획이며,
     2) 도계 높은터 테마타운, 대학캠퍼스타운 도시재생, 수소산업 특화 생산시설 구축, 초곡∼장호구간 해상스카이 관광시설을 비롯 추진중인 이사부역사문화창조사업, 정라 및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을 내실있게 추진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내년도 시정방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삼척형 뉴딜정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하면서 세부적으로는 ➀양질의 일자리 확대, ➁스마트와 신에너지가 융합한 신성장산업 육성, ➂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관광문화산업 활성화, ➃시민 정주여건 및 취약계층 복지공간 확충 등을 전략적으로 실행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비는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등 외부재원을 확보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양호 시장은 “내년은 민선 7기 후반기로써, 지금까지 주요시책사업들을 착실하게 준비해 온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우리시 신성장산업인 수소산업, 언텍트형 관광문화산업, 생활SOC복합화사업, 젊은이 유입시책 등 새로운 기회를 바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해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김 시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 말씀 중 ‘흔히 사람들은 기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에게 잡히지 않는 법이다. 우리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 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는 내용을 인용하면서 “요즘 무리한 민원과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자료 요청에 지치겠지만 모든 직원이 더 열심히 공부하며 실력을 쌓아 독특한 개성을 가진 세계의 도시들 그리고 퍼뜩이는 창의력과 추진력으로 24시간 연구하는 민간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 줄 것"을 주문했다.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 보완된 후 사업성과 창출방안을 마련, 12월 중에 예산 반영과 함께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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