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마늘 종구 선별 및 씨마늘 소독 실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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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0.07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마늘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지역 농가에 파종 전 씨마늘 선별과 소독을 당부하고 있다.

    올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마늘 저장 중 종구의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삼척시는 종구 선별 시 갈변증상과 발근 부위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크기는 한지형 4~5g이 적당하며, 수량은 10a당 70~80접 정도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선별된 종구는 파종 1일 전 양파 자루에 넣어 전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한 약물에 1시간 정도 침지소독 후 그늘에서 물기를 제거하고 파종하되 5~7㎝ 깊이로 심어야 한다.


    마늘 포장은 파종 2~3주 전에 퇴비와 석회를 포장 전면에 골고루 뿌린 후 깊이갈이를 하고 파종 7일전에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응애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용약제를 사용하여 토양소독을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적정 파종 시기는 한지형 마늘의 경우 10월 중·하순으로 너무 늦게 파종하면 월동 전 발근이 불량해 동해 또는 한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적기에 파종해야 한다.


    파종 후에는 수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포장의 관수와 배수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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