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재난대응 마을방송 통합발령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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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0.07

     


       
        삼척시가 관내 마을별 방송시설의 기능 개선 및 마을방송 시설을 도·시와 연계하여 재난대응 방송통합체계 구축을 위해『마을방송 통합 발령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발생 증가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물적 피해 발생 전 긴급 상황을 마을 단위까지 전파하여 예방·대비·대응 등 위기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삼척시에서는 2020년 상반기 관내 200여 개의 마을 중 오십천, 마읍천, 가곡천 등 관내 주요 하천 인근 범람 우려 지역 45개 마을을 선정, 통합발령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이다.


    이러한 마을방송 통합발령시스템은 시간과 장소를 제약받지 않고 전화를 활용해 방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통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재난 발생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삼척시에서 일괄 방송 송출로 재난의 신속 전파 및 즉각 대처가 가능하여 인·물적 피해 최소화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연내, 관내 빈번히 발생하는 산불 우려 지역 40개소 마을에 추가 설치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체계 구축 및 마을 대소사 등 지역주민 간 정보교환을 위한 소통 인프라 역할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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