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지 선별검사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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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1.06


    삼척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발견 및 조기 치료 지원을 위해 치매위험이 높은 만60세 이상(1961년생)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인지 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인지 선별검사는 약 10~20분이 소요되며, 검사결과 인지저하로 나온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를 신경인지검사와 전문의 진료 순으로 단계별로 실시한 후 치매 협약 병원(삼척의료원 신경과)에서 MRI촬영, 혈액검사 등 치매정밀검진을 받는다.


    아울러, 소득기준에 적합할 경우 삼척시 보건소에서 검사 비용 8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치매로 진단되는 경우 월 3만 원(연 36만 원) 한도에서 치매치료(약제비)관리비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약물 치료로 진행을 늦출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보건소에서 연중 무료로 치매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2년에 한 번씩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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