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조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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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2.24



        - 시설개선, 특례보증, 단체지원 등 '경영안정' 지원근거 마련 -


    코로나19가 만든 안개 속 경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시설개선, 특례보증, 단체지원 등 '경영안정'과 재난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지난 11월25일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삼척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심의 후 시의회에 12월11일 의결을 받은 후 12월 25일 조례를 공포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는 재난재해 발생으로 영업에 매우 중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생계비 등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했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 대상사업은  사업장 시설 개선 및 경영개선, 창업 정보 제공, 컨설팅, 교육 등 지원, 생산제품의 홍보ㆍ마케팅을 위한 사업, 그 밖에 시장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 해당된다.


    금번 조례 공포에 맞춰 김양호 삼척시장은 아침 간부회의에서 “지난 20일 0시부터 우리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자영업자ㆍ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영업자ㆍ소상공인에 지원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발빠른 움직을 보이고 있다.


    그밖에도 시는 “삼척시 삼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용조례”를 전부개정 공포함으로써 기존 종이형에서 전자카드형 또는 모바일로도 상품권 발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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